특별공급 경쟁률 — 생애최초 11대 1, 기관추천은 열에 여덟이 미달

특별공급 경쟁률 — 생애최초 11대 1, 기관추천은 열에 여덟이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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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일곱 유형의 경쟁률이 0.49대 1부터 11.4대 1까지 23배 차이납니다. 생애최초가 11.4대 1로 가장 치열하고, 기관추천은 0.49대 1로 평균이 미달입니다. 같은 ‘특별공급’이라는 말 안에 전혀 다른 경쟁이 들어 있습니다.

특별공급 한눈에 — 대상·금액·신청 요약
특별공급 요약 표지 — 생애최초 11대 1 · 기관추천 0.49유형별 경쟁률 — 생애최초 11.39대 1, 신혼부부 5.20대 1, 노부모부양 1.73대 1, 기관추천 0.49대 1미달이 더 선명하다 — 기관추천 미달 79.3% · 접수 0건 3,966칸, 다자녀 미달 78.6% · 접수 0건 4,866칸, 노부모부양 미달 72.7%, 생애최초 미달 42.9%서울은 10배다 — 서울 생애최초 132.27대 1, 전국 평균 11.39대 1, 공급 물량 경기 191,985 vs 서울 18,990, 신생아 유형 2년에 418 → 3,797세대놓치기 쉬운 것 — 생애최초만 보고 있으면 기회를 좁히는 셈입니다 — 다자녀와 기관추천 물량은 칸 열에 여덟이 사람을 못 채웁니다. / 유형은 중복 신청이 안 됩니다 — 자격이 둘 이상이면 경쟁률이 낮은 쪽을 고르는 것이 셈이 맞습니다. / 신청의 40% 가까이가 해당 지역 밖에서 들어옵니다 — 특별공급도 해당지역 거주자를 먼저 배정하므로 거주 요건이 유형 선택만큼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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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경쟁률

유형공급 세대신청 건수경쟁률
생애최초103,3741,177,63611.39
신혼부부204,0081,060,1065.20
이전기관 종사자6,43820,5843.20
신생아5,55112,0652.17
노부모부양34,24859,2571.73
다자녀115,654172,8741.49
기관추천107,02752,1990.49
합계576,300——

물량이 가장 많은 쪽은 신혼부부(204,008세대, 전체의 35%)입니다. 그런데 경쟁은 생애최초가 두 배 넘게 셉니다. 생애최초 물량은 신혼부부의 절반인데 신청은 비슷하게 들어옵니다.

반대쪽을 보면 기관추천은 107,027세대를 내놓고 52,199건을 받았습니다. 공급의 절반도 신청이 안 들어온 셈입니다. 기관추천은 국가유공자·장애인·중소기업 근로자 등 기관이 추천하는 대상에게 배정되는 물량이라, 자격을 가진 사람이 그 공고를 알고 신청해야 채워집니다.

특별공급 웹툰 — 특별공급이 하나가 아니었다
특별공급 웹툰 표지 — 특별공급이 하나가 아니었다웹툰 1컷 — 1. 다람쥐가 생애최초 경쟁률을 보고 포기한다 (132대 1이면 안 되겠네)웹툰 2컷 — 2. 부엉이가 일곱 유형 표를 펼친다 (창구가 일곱 개예요)웹툰 3컷 — 3. 다람쥐가 미달율이 높은 유형을 찾는다웹툰 4컷 — 4. 다람쥐가 자기 자격을 다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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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더 선명합니다

경쟁률 평균은 서울 몇 곳이 끌어올립니다. 칸 단위로 미달을 세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유형공급 있는 칸미달 칸미달율접수 0건
기관추천8,5686,79279.3%3,966
다자녀10,0327,88478.6%4,866
노부모부양8,6886,31972.7%4,754
신생아32419861.1%102
신혼부부8,9934,92154.7%1,692
이전기관 종사자25513653.3%50
생애최초7,4833,21242.9%1,068

다자녀 특별공급은 칸 열에 여덟이 미달이고, 그중 4,866칸은 신청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공급 물량은 생애최초보다 많은데(115,654 대 103,374) 신청은 7분의 1입니다. 요건을 갖춘 세대 자체가 적다는 뜻입니다.

노부모부양 특별공급도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미달율 72.7%, 접수 0건이 4,754칸입니다. 65세 이상 부모를 3년 이상 모시는 요건을 채울 수 있다면 경쟁이 가장 적은 창구입니다.

서울은 10배입니다

지역생애최초신혼부부다자녀노부모부양특공 공급
서울132.2747.0121.2314.2418,990
세종76.0633.6211.8914.563,895
경기12.125.791.472.32191,985
인천7.844.340.781.4058,600
대전7.394.000.851.1321,174
부산6.664.770.601.5133,969
전북4.111.550.950.6417,374
경남3.781.530.330.3232,359
충북3.532.010.550.4126,493
강원2.150.940.300.3718,164
광주1.722.230.410.4911,698
충남1.591.160.390.3250,686
울산1.061.170.200.1616,283
경북0.950.680.180.1730,044
전남0.890.830.310.2417,546
대구0.881.390.240.5426,852
제주0.691.240.290.00188

서울 생애최초는 132대 1입니다. 전국 평균 11.4대 1의 열두 배입니다. 반면 경북·전남·대구·제주는 생애최초조차 1대 1을 넘지 않습니다. 일반공급 경쟁률에서 본 양극화가 특별공급에서 더 벌어집니다.

공급 물량은 경기가 191,985세대로 전국의 3분의 1입니다. 서울은 18,990세대로 경기의 10분의 1입니다. 경쟁률이 높은 곳에 물량이 적습니다.

신생아 특별공급은 2년에 9배가 됐습니다

공고 연도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노부모신생아기관추천
202040,1777,00020,8036,204020,397
202144,15922,54423,4696,914022,793
202236,97223,88520,4236,092018,910
202320,67114,02912,8223,800011,281
202423,05314,36415,2724,47841813,735
202522,72612,68212,5413,7331,33610,991
202616,2508,87010,3243,0273,7978,920

신생아 유형은 2024년 공고에서 처음 나타나 418 → 1,336 → 3,797세대로 늘었습니다. 다른 유형이 전부 줄어드는 가운데 혼자 늘어난 항목입니다. 경쟁률은 2025년 2.77대 1, 2026년 2.13대 1로 아직 낮습니다.

생애최초 물량은 2022년 23,885세대에서 2026년 8,870세대로 줄었는데 경쟁률은 9.5대 1을 유지합니다. 물량이 줄어도 신청이 같이 줄어서 숫자가 비슷하게 유지되는 모양입니다.

거주지가 절반을 가릅니다

특별공급 신청은 지역 구분에 따라 따로 집계됩니다.

유형해당지역기타 시·도기타지역
생애최초50.7%7.9%41.4%
신혼부부54.0%6.9%39.1%

신청의 40% 가까이가 해당 지역 밖에서 들어옵니다. 특별공급도 해당지역 거주자를 먼저 배정하므로, 전체 경쟁률이 11대 1이어도 해당지역 거주자가 느끼는 경쟁은 그보다 낮습니다. 거주 요건을 채우는 것이 유형을 고르는 것만큼 영향이 큽니다.

어떤 창구를 볼 것인가

가점이 낮다면 일반공급보다 특별공급이 먼저입니다. 당첨 가점 커트라인의 서울 62점은 특별공급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유형별로 보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통장 가입기간이 모자라면 청약통장 가입기간을, 통장 없이 들어가는 창구는 무순위 청약을 함께 보면 됩니다.

이 표는 어떻게 만들었나

이 숫자로 말할 수 없는 것

짚어둘 것

특별공급은 하나의 제도가 아니라 경쟁률이 23배 차이 나는 일곱 개의 창구입니다. 많은 사람이 생애최초(11.4대 1)만 보는 동안, 다자녀와 기관추천 물량은 칸 열에 여덟이 사람을 못 채우고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특별공급 자격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형은 중복 신청이 안 되므로, 자격이 둘 이상이면 경쟁률이 낮은 쪽을 고르는 것이 셈이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특별공급 중 어느 유형이 가장 경쟁이 센가요?

생애최초입니다. 공급 103,374세대에 신청 1,177,636건으로 11.4대 1입니다. 다음이 신혼부부 5.2대 1, 이전기관 종사자 3.2대 1, 신생아 2.2대 1, 노부모부양 1.7대 1, 다자녀 1.5대 1이고 기관추천은 0.49대 1로 미달입니다.

특별공급도 미달이 나나요?

자주 납니다. 공급이 있는 칸 기준으로 다자녀는 78.6%, 기관추천은 79.3%, 노부모부양은 72.7%가 미달입니다. 접수가 아예 0건인 칸도 다자녀 4,866개, 노부모부양 4,754개입니다.

다자녀 특별공급은 왜 경쟁률이 낮나요?

자격 요건을 갖춘 세대가 적기 때문입니다. 공급 물량은 115,654세대로 생애최초보다 많은데 신청은 172,874건뿐입니다. 요건을 갖췄다면 가장 유리한 창구 중 하나입니다.

서울 특별공급 경쟁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생애최초 132.3대 1, 신혼부부 47.0대 1, 다자녀 21.2대 1, 노부모부양 14.2대 1입니다. 전국 평균의 10배 수준이고, 세종이 생애최초 76.1대 1로 두 번째입니다.

신생아 특별공급은 물량이 얼마나 되나요?

늘고 있습니다. 공고 연도 기준 2024년 418세대, 2025년 1,336세대, 2026년 3,797세대입니다. 2년 사이 9배가 됐습니다. 경쟁률은 2025년 2.77대 1, 2026년 2.13대 1입니다.

특별공급에서 거주지는 얼마나 영향이 있나요?

신청의 절반은 해당 지역 밖에서 들어옵니다. 생애최초는 해당지역 50.7%·기타 시도 7.9%·기타지역 41.4%, 신혼부부는 해당지역 54.0%·기타 시도 6.9%·기타지역 39.1%입니다. 해당지역 거주자가 먼저 배정받으므로, 같은 경쟁률이라도 거주 요건을 채운 쪽이 유리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생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날짜·제도·시세 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갱신: 2026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