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예절 — 순서·복장·인사말
장례식장 예절은 자주 겪지 않아 막상 가면 헷갈립니다. 이 글에서는 조문 순서와 복장, 인사말을 정리합니다.
조문 순서
- 빈소에 도착해 외투·모자를 벗고 단정히 합니다.
- 상주에게 가벼운 목례 후 부의금을 부의함에 넣습니다.
- 분향(향) 또는 헌화(국화)를 합니다.
- 영정 앞에 두 번 절(또는 묵념)합니다.
- 상주와 맞절(한 번)하고 짧은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 물러나 조용히 빈소를 나옵니다.
분향·헌화 방법
- 분향: 향에 불을 붙여 가볍게 흔들어 끄고(입으로 불지 않음) 향로에 꽂습니다.
- 헌화: 꽃봉오리가 영정을 향하게 두 손으로 올립니다.
복장
검정 계열 단정한 옷이 기본입니다. 급하면 어두운 색 평상복도 괜찮으며, 화려한 색·노출·요란한 장신구는 피합니다.
인사말과 주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 사망 경위를 캐묻거나 큰 소리로 떠들지 않기
- 오래 머물지 말고 정중히 자리를 비우기
형식이 조금 어긋나도, 진심 어린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문 갈 때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검정 계열의 단정한 옷이 기본입니다. 갑작스러운 경우 어두운 색 평상복도 괜찮으며, 화려한 색·노출·요란한 장신구는 피합니다.
분향과 헌화 중 무엇을 하나요?
빈소에 마련된 방식을 따릅니다. 향이 있으면 분향, 국화가 있으면 헌화합니다. 종교에 따라 절 대신 묵념을 하기도 합니다.
유가족에게 어떤 말을 건네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정도의 짧은 인사가 적절합니다. 사망 경위를 자세히 묻는 것은 피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생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날짜·제도·시세 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갱신: 2026년 7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