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기능사 — 실기가 이틀에 걸쳐 있습니다

조경기능사 — 실기가 이틀에 걸쳐 있습니다

조경기능사는 응시자격이 없고 몸으로 익히는 자격증이라 중장년층 재취업 준비로 인기가 높습니다. 다만 실기 구조가 독특해서 미리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실기를 이틀에 나눠 치른다는 점입니다.

조경기능사 한눈에 — 대상·금액·신청 요약
조경기능사 요약 표지 — 1일 차에 60점이 걸려 있다응시자격 · 필기 — 응시자격 제한 없음, 필기 과목 조경설계·조경시공·조경관리, 문항 객관식 4지선다 60문항 · 1시간, 합격 60점(36문항) 이상 · 과락 없음실기는 이틀 — 1일 차 조경설계 도면 그리기 50점, 1일 차 수목 감별 10점, 2일 차 조경시공 작업형 40점, 전체 시간 3시간 30분 내외수목 감별 10점 — 문항 약 20문제 슬라이드, 제시 시간 문제당 10~20초, 답안 범위 공개 표준수종 120종, 성격 아는 만큼만 나오는 암기이건 함정 — 두 시험일을 모두 비워 둬야 합니다 — 1일 차와 2일 차가 며칠 간격으로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 도면을 시간 안에 완성하지 못하면 실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 — 정확도보다 끝까지 그려 내는 속도를 먼저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 삽을 드는 시험이 아닙니다 — 배점의 절반이 제도판 앞에 앉아 손으로 그리는 도면 50점입니다 / 수목 감별 답안은 표준수종 120종 안에서만 — 목록 밖의 이름을 적으면 점수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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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 제한 없음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나이 상한도 없어, 정년 이후 조경·정원 관리 일자리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조경기능사 웹툰 — 실기가 이틀이라고요?
조경기능사 웹툰 표지 — 실기가 이틀이라고요?웹툰 1컷 — 1. 접수하다가 (실기 날짜가 왜 두 개죠?)웹툰 2컷 — 2. 부엉이의 설명 (1일 차 도면·감별, 2일 차 작업형이에요)웹툰 3컷 — 3. 부엉이의 경고 (1일 차에만 60점이 걸려 있어요!)웹툰 4컷 — 4. 제도판 앞에서 (끝까지 그려 내는 속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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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 3과목 60문항

과목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세 과목이 한 시험지에 섞여 나오며, 과목별 최저점(과락)은 없습니다. 60문항 가운데 36문항만 맞히면 되므로 기출문제 반복으로 독학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기 — 이틀에 걸쳐 봅니다

이 자격증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실기가 하루에 끝나지 않습니다. 실기 전체 시험 시간은 3시간 30분 내외이며, 아래처럼 이틀로 나뉩니다.

일차내용배점
1일 차조경설계 도면 그리기50점
1일 차수목 감별10점
2일 차조경시공 작업형40점

즉 1일 차에는 제도판 앞에서 도면을 그리고 화면으로 수목을 감별하며, 2일 차에 삽·전정가위 같은 도구를 들고 실제 시공 작업을 합니다. 두 날짜가 며칠 간격으로 떨어져 있을 수 있으니, 접수할 때 두 시험일을 모두 비워 둬야 합니다.

도면이 절반입니다

조경설계 도면 그리기가 50점으로 배점의 절반입니다. 삽을 드는 시험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도판 앞에 앉는 시간이 가장 큽니다. 손으로 도면을 그려야 하므로 제도 도구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도면을 시간 안에 완성하지 못하면 실격으로 처리될 수 있어, 정확도보다 ‘끝까지 그려 내는 속도’를 먼저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목 감별은 순수 암기

화면에 뜨는 수목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시험입니다. 약 20문제가 슬라이드로 지나가는데, 한 문제당 10~20초만 보여 주므로 순간 판별력이 필요합니다. 답안은 공개된 표준수종 120종 안에서만 적어야 하며, 이 목록은 2020년부터 120종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10점밖에 안 되지만 아는 만큼만 나오는 영역이라, 표준수종 사진을 반복해 익혀 두면 확보할 수 있는 점수입니다.

2일 차 작업형

2일 차에는 조경시공 실무작업을 합니다. 실제로 재료를 다루며 시공하는 과정이라, 도면과 달리 몸으로 익혀야 하는 부분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규격에 맞게 마무리해야 하므로, 하루에 여러 과제를 끝내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처럼 손에 익은 동작이 곧 점수가 됩니다.

합격 기준

필기와 실기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기능사라 과락은 없습니다.

준비 전략

배점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도면 50점 + 수목 감별 10점 = 60점이 1일 차에 걸려 있습니다. 합격선이 60점이므로, 1일 차에서 얼마나 벌어 두느냐가 사실상 승부처입니다.

도면은 연습량이 그대로 점수가 되는 영역입니다. 응시자격이 없어 진입이 쉬운 위험물기능사 같은 입문 자격과 달리, 조경기능사는 손으로 그리는 연습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니 실기 접수 전에 제도 연습부터 시작하세요.

한 줄로 정리하면, 1일 차 도면에서 60점을 채운다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시험 일정과 작업형 과제 목록은 바뀔 수 있으므로 **큐넷(q-net.or.kr)**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조경기능사는 응시자격이 있나요?

없습니다.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장년층 재취업 자격으로 많이 선택합니다.

실기는 어떻게 치르나요?

이틀에 걸쳐 봅니다. 1일 차에 조경설계 도면 그리기(50점)와 수목 감별(10점)을 3시간 동안 하고, 2일 차에 작업형 10종 중 임의로 뽑힌 2가지(40점)를 치릅니다.

수목 감별이 무엇인가요?

화면에 뜨는 수목 사진을 보고 이름을 맞히는 시험입니다. 약 20문제가 슬라이드로 제시되고 한 문제당 10~20초만 보여 줍니다. 답안은 공개된 표준수종 120종 안에서만 적어야 합니다.

조경기능사 필기는 어떻게 보나요?

조경설계·조경시공·조경관리 3과목을 한 시험지에 섞어 객관식 4지선다형 60문항으로 1시간 동안 풉니다. 100점 만점에 60점, 즉 36문항 이상 맞히면 합격입니다. 과목별 과락이 없어 기출문제 반복으로 독학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참고 자료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 조경기능사 종목별 상세정보

이 글은 일반적인 생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날짜·제도·시세 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갱신: 2026년 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