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시험 — 2차는 상대평가입니다
주택관리사보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으로 일하기 위한 자격입니다.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1차와 2차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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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구조 — 연 1회, 1차와 2차
매년 1회 시행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합니다.
| 구분 | 과목 |
|---|---|
| 1차 |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
| 2차 |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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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 절대평가
- 매 과목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기준만 넘기면 됩니다. 남과 경쟁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내 점수만 관리하면 됩니다.
2차 — 상대평가입니다
여기가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2차는 선발예정인원이 정해진 상대평가입니다.
기본 기준은 1차와 같습니다. 모든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그런데 이 기준을 넘긴 사람이 선발예정인원보다 많으면, 넘겨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종 선발 인원은 매년 1,600명 내외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규정되어 있습니다. 기준 충족자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면, 모든 과목 40점 이상을 얻은 사람도 합격시킵니다.
즉 2차는 **“60점을 넘기는 시험”이 아니라 “남들보다 잘 봐야 하는 시험”**입니다. 목표 점수를 60점에 맞추면 위험합니다.
합격률로 보는 난도
2025년 제28회 기준입니다.
| 구분 | 응시 | 합격 | 합격률 |
|---|---|---|---|
| 1차 | 18,683명 | 2,952명 | 15.8% |
| 2차 | 3,869명 | 1,624명 | 42.8% |
1차가 훨씬 좁습니다. 15.8%를 뚫어야 2차에 갈 수 있습니다. 2차 응시자 3,869명에는 전년도 2차 탈락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차를 붙어도 2차에서 떨어지면 다음 해에 다시 2차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준비 전략
1차는 회계원리에서 갈립니다. 비전공자에게 가장 낯설고 과락이 잦은 과목입니다. 반대로 익숙해지면 점수가 안정적이라 평균을 끌어올리는 무기가 됩니다.
연 1회뿐이고 1차 합격률이 15%대라, 최소 1년 이상을 잡고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시행 일정과 선발예정인원은 해마다 공고로 정해지므로 **큐넷(q-net.or.kr)**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주택관리사보 시험 과목은 무엇인가요?
1차는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민법 3과목입니다. 2차는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2과목입니다.
2차가 상대평가라는 것이 무슨 뜻인가요?
선발예정인원이 정해져 있어, 과목 40점·평균 60점 기준을 넘겨도 인원에 밀리면 불합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기준 충족자가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하면 모든 과목 40점 이상만 받아도 합격합니다.
합격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2025년 제28회 기준 1차는 응시자 18,683명 중 2,952명이 합격해 15.8%였고, 2차는 3,869명 중 1,624명이 합격해 42.8%였습니다.
참고 자료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 주택관리사보 시험 시행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생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날짜·제도·시세 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갱신: 2026년 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