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냉동기계기능사 — 실기에 동관작업이 있습니다
여름이 길어지고 냉방·냉동 설비가 늘면서 공조냉동 분야의 수요가 커졌습니다. 공조냉동기계기능사는 그 입문 자격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실기에 배관을 직접 다루는 동관작업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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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 제한 없음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행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입니다. 나이 제한도 없어 재취업이나 이·전직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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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 60문항 60분
필기 과목은 공조냉동, 자동제어 및 안전관리입니다.
- 4지 택일형 객관식 60문항
- 60분
- CBT(컴퓨터로 푸는 시험)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
문제은행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기출문제를 반복해 푸는 것이 가장 확실한 준비법입니다. 과목별 과락이 없어 60문항 중 36문항만 맞히면 됩니다.
실기 — 배점이 정확히 반반
이 자격증의 특징이 여기 있습니다. 실기는 필답형과 작업형을 함께 보는 복합형이며, 전체 시험 시간은 2시간 55분 내외입니다.
| 구분 | 배점 | 시간 |
|---|---|---|
| 필답형 | 50점 | 1시간 |
| 동관작업(작업형) | 50점 | 1시간 55분 |
정확히 반반입니다. 이 구조가 중요합니다. 손재주만 좋아서도, 이론만 알아서도 안 됩니다. 60점을 넘기려면 양쪽에서 골고루 받아야 합니다. 필답형에서 부족한 점수를 동관작업으로 메우거나, 그 반대로 채우는 계산이 가능합니다.
동관작업이란
구리관을 규격에 맞게 자르고, 확관하고, 구부려(밴딩) 연결하는 작업이 중심입니다. 여기에 **강관 타공과 용접(강관·황동·은납)**까지 포함됩니다. 냉매가 흐르는 배관을 다루는 일이라 공조냉동 실무의 기본기에 해당합니다.
책으로는 익힐 수 없는 부분이라 실습이 필수입니다. 치수가 맞지 않거나 연결부가 새면 점수가 깎입니다. 앉아서 쓰기만 하면 되는 위험물기능사 실기와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고, 오히려 회로를 직접 배선하는 전기기능사 실기처럼 손으로 만든 결과물이 곧 점수가 됩니다.
참고로 2026년 7월부터 1/2인치 확관기 지참이 허용되는 등 준비물 규정이 바뀌므로, 접수 전에 회차별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합격 기준
필기와 실기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입니다. 기능사라 과락은 없습니다.
전략
필답형 50점은 혼자 공부해서 확보할 수 있는 점수입니다. 여기서 최대한 벌어 두면 동관작업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필답형을 소홀히 하면, 동관작업을 아무리 잘해도 50점 만점이라 합격선을 넘기기 빠듯해집니다.
실습 환경이 없다면 학원을 고려하되, 필답형은 미리 독학으로 채워 두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길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필답형에서 안전지대를 만들고 동관작업으로 확정 짓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합격 경로입니다.
출제 기준과 준비물, 시험 일정은 회차마다 바뀔 수 있으므로 **큐넷(q-net.or.kr)**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공조냉동기계기능사는 응시자격이 있나요?
없습니다.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시행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입니다.
실기는 어떻게 치르나요?
필답형과 작업형을 함께 보는 복합형입니다. 동관작업 50점과 필답형 50점으로 배점이 반반이라, 손기술과 이론 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합격하기 어렵습니다.
동관작업이 무엇인가요?
구리관을 규격에 맞게 절단·확관·구부려 연결하고, 강관을 자르고 용접하는 작업입니다. 냉매가 흐르는 배관을 다루는 일이라 공조냉동 실무의 기본기에 해당합니다.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는 어떻게 출제되나요?
공조냉동, 자동제어 및 안전관리 과목을 4지 택일형 객관식 60문항으로 60분간 CBT로 치릅니다. 문제은행 방식이라 기출문제를 반복해 푸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과목별 과락이 없어 60문항 중 36문항 이상 맞히면 합격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일반적인 생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날짜·제도·시세 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갱신: 2026년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