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시기와 배추 절이기·양념 — 한눈에
김장철이 다가오면 “언제, 어떻게 담그지?”가 고민입니다. 이 글에서는 김장 적기와 배추 절이기, 양념을 정리합니다. 배추 시세·기온은 해마다 다르니 발행 시점 정보를 참고용으로 확인하세요.
김장하기 좋은 시기
하루 평균 기온이 4~10도로 떨어질 때가 김장 적기입니다. 너무 따뜻하면 빨리 시고, 너무 추우면 양념이 잘 배지 않습니다.
| 지역 | 대략적 시기 |
|---|---|
| 중부(서울·경기·강원) | 11월 중순 |
| 남부(영남·호남) | 11월 하순~12월 초 |
| 제주 | 12월 상순 |
절임배추 사전예약은 보통 10월부터 시작되므로 미리 알아보면 편합니다.
배추 절이기
- 배추를 반으로 갈라 굵은소금을 켜켜이 뿌립니다.
- 소금물에 담가 6~8시간 절입니다(중간에 한 번 뒤집기).
- 줄기가 부드럽게 휘고 간이 배면 깨끗이 헹궈 물기를 뺍니다.
김장 양념(기본)
- 고춧가루, 멸치·새우젓 등 젓갈
- 다진 마늘·생강, 무채
- 찹쌀풀, 설탕·매실청(단맛), 쪽파·갓
비율은 가정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젓갈을 많이 넣으면 깊은 맛, 적게 넣으면 깔끔한 맛이 납니다.
보관
김치냉장고 보관이 가장 좋습니다. 국물에 잠기게 눌러 담고 위를 비닐로 덮어 공기를 차단하면 군내 없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김장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하루 평균 기온이 4~10도로 내려갈 때가 적기입니다. 보통 중부지방은 11월 중순, 남부지방은 11월 하순~12월 초입니다. 매년 기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배추는 얼마나 절여야 하나요?
굵은소금으로 보통 6~8시간 절입니다. 배추 줄기가 휘어지고 짠맛이 적당히 배면 깨끗이 헹궈 물기를 뺍니다. 소금 농도·시간은 배추 양과 날씨에 따라 조절하세요.
김장 김치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가장 오래 맛이 유지됩니다. 공기와 닿으면 변질되므로 국물에 잠기게 눌러 담고 위를 비닐로 덮어 공기를 차단하세요.
참고 자료
- 농촌진흥청 – 김장 담그기 정보
- 농림축산식품부 – 김장철 배추 수급 안내
이 글은 일반적인 생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날짜·제도·시세 등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갱신: 2026년 7월 4일.